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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편살지] "입춘”
오늘은 영상 편지를 준비했어요
2022. 5. 11.
[살편살지] "입춘”
오늘은 영상 편지를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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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이사를 갑니다.
봄이 오면 두꺼운 옷들을 본가로 보내고, 다시 겨울이 오면 옷장에 자리를 내어 꾸역꾸역 옷들을 정리해 넣어야 했던 시간.
이렇게 좁은 집에 살았던 시간.
사계절의 변화에 민감했던 시간.
애증의 시간을 기록하려고 만든 영상입니다.
영상은 처음이라 어색하지만, 앞으로도 종종 영상 편지를 보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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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편지
[살편살지]는 매주 수요일 글과 그림을 빚어 편지합니다.
답장 편지는 언제나 감사히 읽겠습니다.
100214-06-28669 (우리은행)으로 1원 이상 자유로운 후원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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