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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씀 (2022~)
매주 수요일 밤 글과 그림을 담아 편지합니다. 살살의 마음을 담아 편지합니다. 살살의 마음이 식지 않도록 편지를 받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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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뉴스레터
[편지] 아무것도 싫지 않은 일상
💌안녕하세요 간만에 쓰는 안부입니다.
2024. 12. 28.
[편지] 안녕하세요
늪을 허우적
2024. 10. 22.
[편지]하늘을 보기 위해선 누워 있어야 한다
주말엔 누워라
2024. 6. 16.
[편지] 부산일기 연재합니다
중요한 공지가 있으니 꼭 열어주세요💌
2024. 6. 10.
[편지]근린산책
근린산책의 필수 요소는 씻지 않은 몸이다.
2024. 6. 7.
[편지] 이어달리기
2024. 5. 31.
[편지] 홍상수로 도망왔다
2024. 5. 22.
[편지] '저쪽' 산책로
어느 주말 산책
2024. 5. 15.
[편지] 나의 호의적인 사람들
더럽게 맛없는 된장간장파스타를 미워해
2024. 4. 27.
[편지] 수영장의 여기와 거기는 같다
수영장 벌레 소동
2024. 4. 10.
[편지] 나는 돌멩이
열어주세요~~~~ 제발~~~~
2024. 4. 3.
[편지] 같이 왔는데 같이 있어야지
소금방에서 만난 사랑의 풍경
2024. 3. 29.
[긴급] 중요 공지사항😅
지난 공지사항을 번복합니다.
2024. 3. 20.
[편지] 나의 청소 일
중요한 공지가 있으니 꼭 열어주세요💌
2024. 3. 20.
[편지] 희망을 쫓는 사람들
사주풀이와 테라피 세션에 대한 이야기
2024. 3. 13.
[편지] 글과 꿈은 멀다
취업을 하기 싫어 글을 쓰는 요즘
2024. 3. 7.
[편지] 졸업과 인스타그램에 대하여
졸업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보려 했는데...
2024. 2. 28.
[편지] 웹소설 작가 되기
2024. 2. 21.
[편지] 작은 자유
2024. 1. 24.
[편지] 즐거운 마음으로 쓰는 편지
2024.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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